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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생영어 (93) - Off the top of my head, 기억을 더듬어 말해보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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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생생영어 (93) - Off the top of my head, 기억을 더듬어 말해보면, 93번째 표현은 " Off the top of my head, 기억을 더듬어 말해보면 " 이다.  대화를 하거나 일을 할 때 어떤 정보에 대해서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지만, ' 아마...이정도 였던 것 같은데..."라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 이다. 단어 그대로 내 머리의 끝자락에 있는 (off the top of my head) 기억으로 부터 기억해보면 ...이라고 직역 할 수 있고, 의역하면 '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 정도였던 것 같아요 ' 의 의미를 준다.   최근에 부서 미팅에서 한 행사에 참가인원이 몇 명 왔는지 대화할 때 한 동료가, " Off the top of my head, about 200 people came in the event,  기억을 더듬어 보면 약 200명 정도 왔던 것 같아 " 라고 말한 적이 있다.  <사전 정의:  출처:  더프리딕셔너리,  번역: 저자> off the top of (one's) head   기억을 더듬어 보면 From memory or without much or careful consideration. 기억에 의한 혹은 많이 깊게 생각해 보지 않고 하는 말/의견 A: "How much can we expect to earn this quarter?"       이번 분기에 우리 매출이 얼마나 될까? B: " Off the top of my head , it should be around $200,000, but I'll have to check the figures when I get to the office."      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 기억에 따르면 , 약 20만불 쯤 될 거야.  오피스에 가서 다시 ...

생생영어 (92) - In a nutshell, 간단하게 요점만 말하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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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생생영어 (92) - In a nutshell, 간단하게 요점만 말하면, 92번째 표현은 " In a nutshell, 간단하게 요점만 말하면 " 이다. 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으로, 말그대로 nut (견과류)의 shell (껍데기) 안에 (in) 들어갈 정도로 짧게 요약해서 요점만 말하자면 의 뜻이다. nutshell 은 땅콩 (peanut), 호두 (walnut)등과 같은 여러 견과류를 둘러싸고 있는 딱딱한 껍질을 말한다.  미팅에서나 일상 대화에서 말하는 사람이 In a nutshell, 이라고 말하면 짧은 요점이 나올 것을 청중은 기대하면서 귀를 쫑긋 세우게 되는 표현 이다.  <사전 정의: 출처: 캠브리지,  번역: 저자> in a nutshell  간단하게 요점만 말하면 (직역: 땅콩껍질크기만큼 요약해서 말하자면)   very briefly, giving only the main points: 아주 간단하게, 요점만 말하면 "What went wrong?" " In a nutshell , everything." 문제가 뭐야? 간단히 요점만 말하면 , 모든 게 문제야. 일상이나 미팅에서 짧게 요점을 발표하거나 말하고 싶을 때, " In a nutshell, this is my point. 요점만 말하면, 이 점이 제 포인트입니다 " 라고 말하면서 요점을 말해 보면 어떨까?  감사합니다. 

생생영어 (91) - Cut to the chase. 결론을 먼저 말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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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생생영어 (91) - Cut to the chase. 결론을 먼저 말하다. 91번째 표현은 " Cut to the chase. 결론을 먼저 말하다 " 이다.  직역하면 'chase' (쫓다) 로 '자르다 (cut)' 가 되는데, 이 표현의 유래를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가 쉽다. 1930년대 헐리우드 영화계에서는 대부분의 영화들이 소리가 없는 무성영화 (silent movies) 였는데 마지막 장면에 제일 재미있는 추격신 (chase scene) 을 넣었다고 한다. 그래서 감독들이나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제일 중요한 장면인 추격신으로 필름을 빨리 잘라서 가자라는 뜻으로 cut to the chase 라는 말을 썼다고 한다 .  여기에서 유래해서 제일 중요한 결론을 먼저 봅시다 라는 뜻으로 let's cut to the chase 라는 표현이 현대에도 "결론을 먼저 말합시다" 로 쓰이게 되었다.  비슷한 표현으로는 '중요한 포인트로 바로 갑시다' 라는 뜻으로 'let's get to the point" 라고도 쓴다. 비지니스 미팅을 하거나 팀 회의를 할 때 ' 자 이제 결론을 말해봅시다 ' 라고 말할 때 미국 동료들이 " Okay, now let's cut to the chase " 라고 종종 말하곤 한다.  <사전적 정의:  출처: 캠브리지 사전,  번역: 저자> cut to the chase   결론으로 갑시다  to talk about or deal with the important parts of a subject and not waste time with things that are not important: 어떤 일의 제일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말하거나 조치를 취하다,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. I didn't have long to talk so I cut to t...

생생영어 (90) - I got cold feet. 그걸 하는 게 두려워졌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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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생생영어 (90) - I got cold feet.  그걸 하는 게 두려워졌어. 90번째 표현은 " I got cold feet.  그걸 하는 게 두려워졌어 " 이다.  직역하면 ' 차가운 발을 가지게 되었다' 의 뜻인데, 의미는 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 걱정이 되어 하기 싫어지고 두려워졌을 때를 일컫는 말 이다.  특별히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아주 오랜 기간 기여해야 하는 (requiring long-term commitment) 일이거나 아주 큰 계획일 때 그 것을 앞에 두고 "아 잘 안 될 것 같은데..."라는 말음이 들 때 쓰는 표현이다.  보통 미국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결혼 하는 게 맞나... 싶은 마음이 들 때 이 cold feet 표현을 쓰고, 다른 일들을 하기 전 상황에서도 뭔가 하기 찜찜하고 두려운 마음이 생길 때 " I got cold feet" 이라고 쓴다.  <사전적 정의, 출처: 캠브리지 사전,  번역:  저자> get cold feet  차가운 발을 갖다 (~하기가 두려워지다)   to feel too frightened to do something that you had planned to do: 하기로 계획했었던 어떤 일을 실행하기가 너무 두렵게 느껴지다 I was going to try bungee jumping, but I got cold feet. 번지 점프를 하려고 했는데, 갑자기 두려워졌다. 어떤 일이나 프로젝트를 하기 직전에 갑자기 '이걸 하는 게 맞나...?' 라고 생각되는 감정이 들 때 " I'm getting cold fee t" 이라고 말하면서 이 표현을 기억해 보면 어떨까? 감사합니다.

생생영어 (89) - Better late than never. 안 하는 것보다는 늦게라도 하는 게 낫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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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생생영어 (89) - Better late than never.  안 하는 것보다는 늦게라도 하는 게 낫다. 89번째 표현은 " Better late than never.   안 하는 것보다는 늦게라도 하는 게 낫다. ." 이다.  직역 그대로, 안 하는 것 (never) 보다는 늦는 것이 (late) 이 더 좋다 (better) 는 표현 이다. 일상생활에서 아주 많이 쓰며 학생들이 숙제를 내야 하는데 조금 늦었거나, 세금이나 카드 값 등을 내야 하는데 기일이 지났을 경우 안 하는 것보다는 늦더라도 하는 게 더 좋다고 말할 때 종종 쓴다.  필자가 가르치고 있는 대학에서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숙제나 과제를 제 시간에 잘 내는데, 한 두 명은 기한을 지난 후에 지금 내도 되냐고 연락오는 학생들이 가끔 있다. 그 때마다, " Sure, you can submit it now, better late than never, 당연하지요, 지금 제출해도 돼요. 안 하는 것보다는 늦게라도 내는 게 더 좋지요 " 라고 말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곤 한다. <사전적 정의:  출처:  캠브리지 사전,  번역: 저자> better late than never   안 하는 것보다는 늦는 것이 더 좋다. it is better for someone to arrive or do something late than not to arrive or do it at all: 아예 도착하지 않거나 하지 않는 것보다는 늦더라도 늦게 도착하거나 실행하는 것이 더 좋다는 말 "Dan finally paid me the money he owed me." "Well, better late than never. " "아빠가 드디어 나한테 진 빚을 갚으셨어요." "네, 안 하는 것보다는 늦게라도 하는 것이 낫지요. "   뭔가를 해야 하는데 기일을 놓쳐서 늦어도 해야 하나, 아니면 그냥 하지 말...

생생영어 (88) - This store opens 24/7. 이 가게는 365일 다 열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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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생생영어 (88) - This store opens 24/7.  이 가게는 365일 다 열어요.  88번째 표현은 " This store opens 24/7.  이 가게는 365일 다 열어요 " 이다.  24는 24시간 을 말하고, 7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 모두 를 의미해서, 365일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모두 문을 연다는 뜻 이다. 말할 때는 숫자를 그대로 순서대로 읽어서 " 트웬티-포-세븐" 이라고 읽는다.   일상에서 정말 많이 쓰는 표현으로 24시간 운영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을 말할때 쓴다.  미국에 iHop이라는 팬케이크 판매 식당이 있는데 이 가게는 24시간 운영하는 점포들이 있다. 그래서 미국 친구들이 "Because iHop opens 24/7, let's go there to eat at 2 am."라고 말하며 시험 공부를 하다가 새벽 2시에 밥 먹으러 가자고 한 적이 있었다. ㅎㅎ <사전적 정의:  출처: 캠브리지 사전,  번역: 저자>  24/7   24시간내내, 일주일 내내 운영하는 (연중무휴) 24 hours a day, seven days a week: all the time: 하루 24시간 동안, 일주일에 7일 모두: 항상 We're open for business 24/7. 우리는 365일 연중무휴로 엽니다. We offer 24/7 internet access. 우리는 365일 이용가능한 인터넷 연결 을 제공합니다. 어떤 가게가 365일 무휴로 문을 여는지 물어보고 싶을 때, " Is this store open 24/7? " 이라고 간단하게 말하면서 이 표현을 연습해 보면 어떨까? 감사합니다.

생생영어 (87) - Let's call it a day. 오늘은 여기까지만 합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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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생영어 (87) - Let's call it a day.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합시다. 87번째 표현은 " Let's call it a day.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합시다 " 이다.  직역하면 "이제 하루라고 부르자" 라고 할 수 있겠지만, 의역하면 " 지금까지 했던 일은 이제 여기까지 마치고 오늘 하루는 마무리하자 " 의 뜻이다. 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표현 같은데 미국에서도 많이 쓰는 것을 보았다. 특히 오후 4-5시쯤 퇴근 시간이 되면 팀장님들이나 동료들이 " Alright, let's call it a day, see you all tomorrow. 자 이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합시다. 다들 내일 만나요. " 라고 말하곤 한다.  대학원에 다닐 때 한 교수님이 이 표현을 재치있게 사용해서 "Let's call it a semester" 라고 말하면서, "자 이제 학기를 마칩시다"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, 대학원 친구들이 모두 웃으면서 "semester~" 라고 말하면서 학기를 마친 적이 있다.  <사전 정의:  캠브리지 사전,  번역: 저자> call it a day  일을 마치다 to stop what you are doing because you do not want to do any more or think you have done enough: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멈추다, 왜냐하면 더이상 하기 싫거나 충분히 했다고 느낄 때. I'm getting a little tired now - let's call it a day. 이제 좀 피곤해 지려고 하네 -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. 일상에서 어떤 일을 하다가 이제 그만 마치는 게 좋다고 느껴질 때 " Let's call it a day~ " 라고 말하면서 하루의 공부나 일을 마무리하면 어떨까?...